2025년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구봉산관광지는 지속적으로 강한 비가 내려 관광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광지를 임시로 폐쇄했다.홍수가 지는 상황에 직면하여 풍경구의 광범한 당원간부들은 전체 종업원들을 이끌고 신속히 집결하여 한마음한뜻으로 밤낮으로 홍수방지와 재해구조 최전선에서 분투하였다.과학적인 배치, 엄밀한 순찰, 신속한 대응과 모든 힘을 통하여 풍치구는 인원"제로 사상자", 안전"제로 사고"의 홍수방지 목표를 성공적으로 실현하였으며 행동으로 책임과 책임을 해석하였다.

▲풍경구의 범람을 방지하는 전문반은 제일 빠른 시간에 응급대응을 가동하여 당원간부 전원이 근무지에 도착하고 돌격대를 설립하여 범람을 방지하는 임무를 과학적으로 포치하였다.

▲당원간부들은 솔선적으로 24시간 당직제도를 집행하여 지질재해지역에 대한 실시간 검사와 순찰을 강화하였다.

▲국부적인 물 고인 상황, 작은 규모의 붕괴 상황, 나무가 쓰러진 상황 등에 직면하여 당원 돌격대는 비를 무릅쓰고 응급수리를 전개하고 제때에 정리하고 소통시켜 생명통로가 막힘없이 통하도록 보장했다.


▲비가 내릴 때 즉시 힘을 모아 진흙과 낙석을 정리하고 배수구를 소통시키며 초보적인 시설복구 등 재해복구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구봉산풍경구의 전체 당원간부와 사업일군들은 높은 책임감과 고효률적인 집행력으로 비바람속에서 튼튼한 안전방어선을 구축하여 풍경구의 안정을 수호했다.현재, 관광지는 전면적인 안전검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이미 개방되었다. 우리는 진심으로 많은 관광객들을 초청하여 귀봉산 풍경구의 기묘한 풍경과 여름의 시원한 느낌을 마음껏 느끼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