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구봉산풍경구지부는 대별산회사 겨울철안전생산업무회의 요구에 적극 호응하여 겨울철안전생산 및 양력설전 안전대검사업무를 전면적으로 조직, 전개하여 가장 전면적인 검사, 최고기준, 가장 엄격한 요구로 풍경구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이번 검사는 전면적이고 세밀하며 사각지대가 없다는 원칙에 따라'잠재적 위험을 발견하면 즉시 시정하고, 시정완료 후 제때에 보고한다'는 폐쇄적인 관리 메커니즘을 엄격히 실행하여 관광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하였다.오전 9시, 검사 대오는 세 갈라지로 나누어 동시에 출격하였다. 한 조는 북문 구역과 장강 육교에 초점을 맞추어 사무시설의 일상 사용 상황, 전기 선로의 노화와 마모 위험, 차량 운행 안전 등을 세밀하게 조사하였다.제2조는 삭도 구역과 제4 순환선의 실외 항목에 깊이 들어가 특종 설비의 유지보수와 실외 놀이시설의 안정성에 대해 심도 조사를 진행하여 관광객의 안전 유행을 확보한다.시공현장에 대한 안전방비관리통제 및 환경위생관리를 강화하여 관광객들이 편안한 유람체험을 할수 있도록 할것입니다.3개 조는 두견관광원, 구이산 숙박, 남문 구역 및 핵심 관광명소인 바이서타이, 구이서우, 두견광장을 중심으로 소방시설의 완비성, 안전관리의 피복정밀도, 점포의 수력발전 및 설비의 준법운영, 특히 식당의 전기설비와 식품안전을 중점적으로 검사했다.
이번 풍경구의 겨울철 동파 방지 조치와 응급 물자 비축 역시 중점 점검이다.직원들은 극한날씨에도 명승지의 도로가 잘 통하고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출행할 수 있도록 빙설방지물자 비축이 충족한지 진지하게 조사했다.점검에 참가한 인원들은 엄격하고 세밀하며 책임을 다하여 모든 세부사항을 참답게 살펴보고 존재할수 있는 어떠한 안전위험에도 대비하여 실제 행동으로 풍경구의 겨울철 안전생산 및 양력설기간의 안전운영을 위해 기초를 다져 많은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구봉산의 겨울 절경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구봉산풍경구는 지속적으로 안전생산의 고삐를 당기고 안전관리체계를 부단히 최적화하여 상시화, 세분화의 안전보장으로 풍경구의 평안과 번영을 수호할 것이다.
